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TOP밴드/시즌 2/2차 예선 (문단 편집) === 화젯거리 === * 야야 논란 인터넷에서 큰 화두가 된 야야[* 참고로 야야는 [[EBS 스페이스 공감]] 헬로루키 2010년 대상팀이다. 이 대회의 2008년 대상팀은 [[국카스텐]]. ]. 이번 야야의 라운드에서 유영석이 심사를 기권하고 40분이나 끌다가 신대철에게 위임하면서 합격한다. 신대철은 자신도 좋아하진 않지만 다양한 음악과 용기있는 활동에 한표를 줬지만, 유영석과 김경호는 전혀 이해를 할 수 없다고 주장한다. 또한 유영석은 불협도 잘 다듬으면 좋게 들리지만 야야는 실패했다고 말한다. 야야 옹호론자들은 시이나 링고같은 가수다와 독특하다가 있고,반대론자들은 대중적이지 못하고,실제로도 듣기 거북하다가 중론.열띤 어그로의 현장이 되가고 있다. 탑밴드에서 고질적인 문제인 음악의 다양성에 대해서 논란이 되는 또 하나의 라운드였다. * 직장인 밴드 폭발 탈밴드에 이어서 직장인 밴드의 면모를 보여줬다. 마지막 라운드인 7라운드에서 3팀 모두 직장인이 있는 밴드가 나와서 경쟁을 펼쳤다. 정밴드는 하도코어함을 보여줬고,꽝꽝나무는 기타에게 딥 퍼플 기타리스트 같다는 호평을 들었다. 네임드가 득실득실한 탑밴드에서 직장인 밴드의 희망을 보여줬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